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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의 그림과 시와 산문

나혜석은 시대를 앞서 살았던 신여성이자 한국 최초 여성 서양화가이며 문학가다 여성도 사람이라고 당당히 외치며 시대를 앞서간 신여성 나혜석! 한순간 분출하는 감정에 흩뜨려지기도 했고 실수도 했던 나혜석! 남편의 아내가 되기 전에, 내 자식의 어미이기 전에 첫째로 나는 사람이라고 외쳤지만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나혜석의 그림과 시와 산문>에서는 나혜석이 남기고 간 유화 작품 <자화상> 외 11점과 시 <인형의 집> 외 5편 , 산문 <이탈리아 미술 기행 > 외 6편을 소개하고 있다.
나혜석은 시대를 앞서 살았던 신여성이자 한국 최초 여성 서양화가이며 문학가다
여성도 사람이라고 당당히 외치며 시대를 앞서간 신여성 나혜석!
한순간 분출하는 감정에 흩뜨려지기도 했고 실수도 했던 나혜석!
남편의 아내가 되기 전에, 내 자식의 어미이기 전에 첫째로 나는 사람이라고 외쳤지만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나혜석의 그림과 시와 산문>에서는 나혜석이 남기고 간 유화 작품 <자화상> 외 11점과 시 <인형의 집> 외 5편 , 산문 <이탈리아 미술 기행 > 외 6편을 소개하고 있다.
나혜석(1896년~1946년경)
20세기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로 주요 작품은 <농부>와 <자화상>과 <스페인 해수욕장>이 있다. 호는 정월이고 서울 경기에서 태어나 오빠의 권유로 미술을 시작했으며 여권신장을 옹호하는 글을 쓰고, 3.1운동에 참가했다가 투옥되는 등 진보적인 성격을 지녔다.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면서 야수파 형식의 그림을 그렸고 귀국 후에는 사회에 저항하는 글을 썼지만 무시당했다. 생활고에 시달려 각지를 돌아다니며 유랑 생활을 하다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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