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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동화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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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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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지으신 이야기책입니다.. 이 책에는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해 주고 싶으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동화 속에는 짧지만 긴 여운이 담겨 있습니다. 가난함 속에서도 무엇이 소중한 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우리가 놓친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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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방정환 동화집 3
고아 형제
동무의 정
시간값
참된 동정
두 가지 마음성
작은 용사
뛰어난 신의
한 자 앞서라
자기를 기다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지으신 이야기책입니다..
이 책에는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해 주고 싶으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동화 속에는 짧지만 긴 여운이 담겨 있습니다.
가난함 속에서도 무엇이 소중한 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우리가 놓친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방정환(方定煥)(18999~1931)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여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어냈고 어린이 동화집도 냈다. 1923년 3월 1일에는 월간 〈어린이〉라는 잡지를 창간했고, 동경에서 어린이 문제를 연구하는 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했으며, 이 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지정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첫 어린이날의 구호는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갑시다”였다. 어린이날 뿌린 전단의 첫 구절을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시오.”라는 말로 시작했다. 이는 어른들에게 한 말이었다. 그는 ‘어린이 사랑’이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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