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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선집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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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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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으로 널리 알려진 김소월 시인의 시 45편을 김소월 시선집에 담는다.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 영변에 약산/진달래 꽃/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김소월 시인은 우리 민족의 한(恨)과 정서를 민요적 율격으로 노래한 대표적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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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소월 시
진달래꽃
먼 후일
엄마야 누나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개여울
산유화
초혼
접동새
금잔디
길
왕십리
삼수갑산
바람과 봄
새벽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어려 듣고 자라 배워 내가 안 것은
가는 길
그를 꿈꾼 밤
바다
집 생각
첫사랑
무심
꿈
산
삭주구성
춘향과 이도령
나의 집
낭인의 봄
님의 노래
그 사람에게
깊고 깊은 언약
님과 벗
드리는 노래
오는 봄
가시나무
가을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비단 안개
고향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그리워
옛이야기
칠석
풀따기
<진달래꽃>으로 널리 알려진 김소월 시인의 시 45편을 김소월 시선집에 담는다.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
영변에 약산/진달래 꽃/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김소월 시인은 우리 민족의 한(恨)과 정서를 민요적 율격으로 노래한 대표적 시인이다.
김소월(金素月, 1902년~ 1934년)은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정식이며 호는 소월이다.
민족 고유의 정서에 기반한 시를 쓴 민족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15년 오산고등보통학교에서 조만식과 평생 문학의 스승이 될 김억을 만났다. 1920년 동인지 《창조》5호에 처음으로 시를 발표했으며, 1925년에는 생전에 낸 유일한 시집인 《진달래꽃》을 발간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한을 노래한 시인이며, 짙은 향토성을 전통적인 서정으로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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