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무명씨
U
무명씨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65
0
0
7
1
0
3년전
0
허민 시선집 가야의 아침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1 MB
시집
허민
유페이퍼
모두
시인이자 소설가였던 허민의 시선집이다. 29년 짧은 생에를 살다 갔지만 수많은 문학작품을 남기고 떠났다. 허민의 시 속에는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눅진한 경상도 사투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미리보기
3,000
원 구매
1,000
원 7일대여
목차
46
소개
저자
댓글
0
판권 페이지
저자소개
작품
향수리 고개
가야의 아침
지는 꽃
이 가을밤이 길어요
새벽의 산속
사랑의 몽상
봄의 보표
봄맞이 가자
밤노래
마음이 깍갑할 때
마음 없는 님에게 고함
독목
달빛 젖은 강가
달 따라 지는 꽃
꽃과 마음이 먼저 알아
꽃
공상의 봄
고향으로 열린 길 우에서
가을바람
S군의 행복
허 참 억궂다
한자의 남긴 노래
한 말
집에 돌아와서
조선 청년의 노래
제 이십칠 장의 봄
자연의 소리
언니야 봄은 왔다
양복쟁이가 구불어졌소
야산로
아침밥
아리롱 신세
소나기
산렵기
사라지는 마음
비애의 가을
봄의 행진
밤비에 젖으며
바다의 노래
목 메는 나그네
담배 실은 나귀
달
강 막힌 내 사랑
시인이자 소설가였던 허민의 시선집이다.
29년 짧은 생에를 살다 갔지만 수많은 문학작품을 남기고 떠났다.
허민의 시 속에는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눅진한 경상도 사투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허민 (1914년~1943년 봄)
경남 사천 출신이며 본명은 허종(許宗)이고, 민(民)은 필명이다. 시, 소설, 수필, 동화 작품을 남겼으며, 폐결핵으로 29세의 나이에 요절했다.
화봉(華峰) 유엽(柳葉) 시인의 가르침과 향파(向破) 이주홍(李周洪)의 영향으로 문학에 뜻을 세웠다. 1936년 12월 『매일신보』 현상 공모에 단편 「구룡산(九龍山)」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40년 시 「야산로(夜山路)」를 『문장(文章)』에 시인 유엽 추천으로 발표하였고, 1941년 단편 「어산금(魚山琴)」을 『문장』에 이태준 추천으로 발표하였다. 1941년 시 「해수도(海水圖)」를 『만선일보』에 발표하였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무
무명씨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