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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시선집 이쿠이쿠 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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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허민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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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의 나이로 요절한 허민 시인의 시선집이다.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가 맛깔스럽게 담겨 있다. 먹고 살기 위해 애를 썼던 옛 어른들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런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견디던 사람들과 시인의 모습이 보인다. 허민 시인은 자유시, 시조, 민요시, 동요, 노랫말 등 다양한 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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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허민 시선집 2
이쿠이쿠 골이 난다
경남 민요집
요놈의 물방아
울 넘어 담 넘어
남방산골에서
농부가
너거 봅시다
수박 타령
돌아가신 어머니
옛봄이 그리워
불쌍한 아이
다리 밑 별님
신 아리랑요
소년의 노래
봄으로 가자
봄에 젊은이
배저어서
맞이하자 온봄을
내 사랑 가신 곳
이슬 나리는 저녁
여름의 행진
어둠의 거리를 걸어서
안개 속에서
아이고 요것이
봄과 님이
안개
수놓은 손수건
명상의 밤
망향
달구경
나그네의 뱃길
고적한 앞길
결원
꽂아주셔요
제이의 사랑
농부 심중
님이 말을 하오니
달을 잡고
덧없는 세상
덧없는 청춘
산설기
생각나는 꿈
석양
설움
어머니
우한
청춘은 웃을 때라
해협
흰 새여 날아라
밤에 오는 비
고향
기다림
낭주
노부의 탄식
달밤을 걸어
도
밤 여덟 시
빛이 없어요
약심
어머니에게
여수
언니
전원
그믐밤
그윽한 생각
낙엽
맘이 부르는 말
물
복분자
부엉이
제비는 오나니
29세의 나이로 요절한 허민 시인의 시선집이다.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가 맛깔스럽게 담겨 있다.
먹고 살기 위해 애를 썼던 옛 어른들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런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견디던 사람들과 시인의 모습이 보인다.
허민 시인은 자유시, 시조, 민요시, 동요, 노랫말 등 다양한 시를 썼다.
허민 (1914년~1943년 봄) 경남 사천 출신이며 본명은 허종(許宗)이고, 민(民)은 필명이다.
시와 소설, 수필과 동화 등 수많은 문학 작품을 남기고 폐결핵으로 29세의 나이에 요절했다.
화봉(華峰) 유엽(柳葉) 시인의 가르침과 향파(向破) 이주홍(李周洪)의 영향으로 문학에 뜻을 세웠다. 1936년 12월 『매일신보』 현상 공모에 단편 「구룡산(九龍山)」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40년 시 「야산로(夜山路)」를 『문장(文章)』에 시인 유엽 추천으로 발표하였고, 1941년 단편 「어산금(魚山琴)」을 『문장』에 이태준 추천으로 발표하였다. 1941년 시 「해수도(海水圖)」를 『만선일보』에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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