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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시선집 이쿠이쿠 골이 난다
이쿠이쿠 골이 난다
유페이퍼
|
허민
|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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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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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허민 시선집 2
이쿠이쿠 골이 난다
경남 민요집
요놈의 물방아
울 넘어 담 넘어
남방산골에서
농부가
너거 봅시다
수박 타령
돌아가신 어머니
옛봄이 그리워
불쌍한 아이
다리 밑 별님
신 아리랑요
소년의 노래
봄으로 가자
봄에 젊은이
배저어서
맞이하자 온봄을
내 사랑 가신 곳
이슬 나리는 저녁
여름의 행진
어둠의 거리를 걸어서
안개 속에서
아이고 요것이
봄과 님이
안개
수놓은 손수건
명상의 밤
망향
달구경
나그네의 뱃길
고적한 앞길
결원
꽂아주셔요
제이의 사랑
농부 심중
님이 말을 하오니
달을 잡고
덧없는 세상
덧없는 청춘
산설기
생각나는 꿈
석양
설움
어머니
우한
청춘은 웃을 때라
해협
흰 새여 날아라
밤에 오는 비
고향
기다림
낭주
노부의 탄식
달밤을 걸어
도
밤 여덟 시
빛이 없어요
약심
어머니에게
여수
언니
전원
그믐밤
그윽한 생각
낙엽
맘이 부르는 말
물
복분자
부엉이
제비는 오나니